로드FC 최고의 스트라이커? 속내 드러낸 한국 대표, “나한테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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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고의 스트라이커? 속내 드러낸 한국 대표, “나한테는 안 될 것”

조선닷컴 0 257 0 0
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한국명 김인성) 사진제공=로드FC

’한국 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한국명 김인성·36·남양주 팀피니쉬)은 로드FC 정점에 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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