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팀 구한 8이닝 무실점 쾌투, 'KBO 최초 9년 연속 160이닝' 또 대기록 쓴 대투수[광주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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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팀 구한 8이닝 무실점 쾌투, 'KBO 최초 9년 연속 160이닝' 또 대기록 쓴 대투수[광주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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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IA 타이거즈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양현종(35·KIA 타이거즈)의 이름 앞엔 '대투수'란 타이틀과 함께 '기록의 사나이'라는 수식어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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