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에서 ‘이재명’ 명칭 쓴 교수, 항소심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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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에서 ‘이재명’ 명칭 쓴 교수, 항소심서 벌금형

KOR뉴스 0 192 0 0
2022년 5월 19일 김윤태 당시 전북도교육감 후보가 전북 전주시 전북도교육청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

전북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명칭을 반복해서 사용한 김윤태 우석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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