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붙잡고 MLB 투수 품고… 새해 거침없는 KIA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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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붙잡고 MLB 투수 품고… 새해 거침없는 KIA의 행보

스포츠조선 0 190 0 0
홈인 김선빈

2023시즌 종료 후 더뎠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발걸음이 새해 들어 빨라지고 있다. 팀의 기둥인 김선빈(35)과 최형우(41)를 붙잡은 데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풀타임 선발 투수로 뛰었던 윌 크로우(30)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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