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갤러리 대표 감금, 미술품 갈취한 83년생 ‘MZ조폭’ 불사파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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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갤러리 대표 감금, 미술품 갈취한 83년생 ‘MZ조폭’ 불사파 검거

조선닷컴 0 195 0 0
온몸에 문신을 한 불사파 조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지역별 모임을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는 모습./경찰 제공

고가의 미술품에 투자한 돈을 돌려받겠다며 강남의 한 갤러리 대표를 감금·협박한 조폭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엔 1983년생끼리 모인 자칭 ‘불사파’ 조직원들도 있었다. 불사파는 이른바 ‘MZ 조폭’으로 분류되는데, 전신 문신을 하고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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