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가장 높게 펄럭인 '태극기'... 부상 이겨낸 신유빈→금메달로 보상받았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1년 만에 가장 높게 펄럭인 '태극기'... 부상 이겨낸 신유빈→금메달로 보상받았다

조선닷컴 0 220 0 0

[OSEN=노진주 기자]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19, 대한항공)과 전지희(31, 미래에셋증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사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