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주·트럭 운전, 돌고 돈 매운 인생… 고추 농사로 정착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45 0 0 01.16 03:00 김영환 맛나향 고추작목회장(59)은 기타 연주자, 덤프트럭 운전을 거치며 인생의 매운맛을 세게 봤다. 지금은 매운맛 만드는 일을 한다. 경남 밀양에서 18년째 고추 농사를 하고 있는 김영환 회장을 만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