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주·트럭 운전, 돌고 돈 매운 인생… 고추 농사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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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주·트럭 운전, 돌고 돈 매운 인생… 고추 농사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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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고추 농사를 하고 있는 김영환 맛나향 고추작목회장. /이영지 더비비드 기자

김영환 맛나향 고추작목회장(59)은 기타 연주자, 덤프트럭 운전을 거치며 인생의 매운맛을 세게 봤다. 지금은 매운맛 만드는 일을 한다. 경남 밀양에서 18년째 고추 농사를 하고 있는 김영환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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