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여친’이라며 헛저격... 마녀사냥된 도넘은 사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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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해자 여친’이라며 헛저격... 마녀사냥된 도넘은 사적제재

KOR뉴스 0 67 0 0
가해자의 여자친구로 잘못 지목돼 네티즌의 공격을 당한 밀양의 한 네일숍 사장이 자신은 이 사건과 무관하다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네이버 카페

“저는 밀양 성폭행으로 거론된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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