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 된 英랜드마크 나무가 밤새 ‘댕강’…범인은 16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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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살 된 英랜드마크 나무가 밤새 ‘댕강’…범인은 16세 소년

조선닷컴 0 175 0 0
28일(현지 시각) 오전 잘려 나간 채 발견된 영국 노섬벌랜드의 하드리아누스 장벽 인근 플라타너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랜드마크인 ‘로빈 후드’ 나무가 밤사이 잘려 나간 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현지 경찰은 16세 소년을 나무를 자른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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