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빠르게 호전" 손가락 부상 KIA 박찬호, 1주 만에 배트 잡았다…LG전 벤치 대기[광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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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르게 호전" 손가락 부상 KIA 박찬호, 1주 만에 배트 잡았다…LG전 벤치 대기[광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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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KIA 박찬호가 스윙을 하고있다. 광주=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9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손가락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이탈한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28)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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