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그린 적중률 100%...LPGA 신인1위 유해란, 아칸소챔피언십 첫날 선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페어웨이·그린 적중률 100%...LPGA 신인1위 유해란, 아칸소챔피언십 첫날 선두

조선닷컴 0 177 0 0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랭킹 1위를 달리는 유해란(22)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유해란이 30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