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페북 詩에 ‘나의 때가 지나갔다’... 尹, 새벽 2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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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페북 詩에 ‘나의 때가 지나갔다’... 尹, 새벽 2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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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 2022.12.14/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새벽 2시쯤 신평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슬픔의 의미’라는 제목의 시에 ‘좋아요’를 눌렀다. 신 변호사가 지난 15일 작성한 이 시에는 ‘이제는 나의 때가 지나갔다고 헛헛한 발걸음 돌리니’ ‘너와 나의 굽은 사연들 조심스레 살핀다’ 등의 문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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