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발끝' 비니시우스, 23세에 '축神' 메시와 어깨 나란히→'호~우 세리머니' 후 "호날두가 내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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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끝' 비니시우스, 23세에 '축神' 메시와 어깨 나란히→'호~우 세리머니' 후 "호날두가 내 우상"

스포츠조선 0 186 0 0

[OSEN=노진주 기자] 주니오르 비니시우스(23,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선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호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동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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