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서열 타파, 절대평가 도입… “인재가 마음껏 뛰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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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 타파, 절대평가 도입… “인재가 마음껏 뛰놀게 한다”

조선닷컴 0 129 0 0

삼성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문화와 인사 제도를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회장 취임 전부터 줄곧 삼성의 문화 혁신을 주도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인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창의적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작년 9월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 방문 당시 직원들과 대화하는 모습. 이 회장은 틈나는 대로 직원들과 대화하고,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한다. 2020년과 2022년엔 워킹맘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과 가정의 양립에 필요한 회사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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