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대회 신기록' 금메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대회 신기록' 금메달

OhMy 0 255 0 0
IE003210005_STD.jpg?20230928092426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4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아시안게임 신기록이자 자신의 1분 44초 42를 0.02초 줄인 한국 신기록이었다.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도 1분 45초 56의 기록으로 2위 중국의 판잔러(1분 45초 2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예선부터 결선까지 무난한 레이스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