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들에겐 마지막 AG, 이번엔 꼭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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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들에겐 마지막 AG, 이번엔 꼭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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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복에 도전하는 남자 하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초반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항저우 공슈 운하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하키 경기에 참가한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치른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10대 0으로 꺾은 뒤 26일 열린 경기에서 태국 역시 10대 0으로 꺾었다. 한국은 28일 열리는 3차전에서 '홈 팀' 중국을 상대한다.

필드 하키는 한국의 체육 성장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의 구기 종목 메달을 책임졌던 종목이지만, 최근 아쉬운 모습이 많았다. 태국과의 경기가 끝난 직후 만난 베테랑 장종현 선수는 "고참들에게는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것"이라며 투지를 불태우겠다는 다짐을 했다.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조커' 중국전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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