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트로트계 BTS' 별명, 부담스럽지만 행복함 느낀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진성 "'트로트계 BTS' 별명, 부담스럽지만 행복함 느낀다"

조선닷컴 0 263 0 0

[OSEN=선미경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진성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