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위대한 선수 기록될 것" 온갖 비난에도 적중 '신의 손', 모나코와 결국 이별…맨유가 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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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위대한 선수 기록될 것" 온갖 비난에도 적중 '신의 손', 모나코와 결국 이별…맨유가 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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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영입한 '신의 손'인 폴 미첼 단장이 AS모나코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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