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 통한의 銀. 금맥은 터지지 않았다!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 컴파운드 男 단체 2위. 女 단체 아쉬운 동메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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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 통한의 銀. 금맥은 터지지 않았다!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 컴파운드 男 단체 2위. 女 단체 아쉬운 동메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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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장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통한의 은메달이다. 컴파운드에서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결승 상대 인도가 너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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