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낮 우크라 카페·상점 폭격...민간인 최소 4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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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낮 우크라 카페·상점 폭격...민간인 최소 49명 사망

조선닷컴 0 282 0 0
5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구급대원들이 러시아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최소 49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5일(현지 시각) AP·BBC 등에 따르면 올레 시니후보프 하르키우 주지사는 이날 오후 1시쯤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지역 흐로자 마을에 있는 상점과 카페를 폭격, 6세 소년 등 민간인이 최소 49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을 포함한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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