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아흔 된 노모에 용돈받아" 울컥 ('특종')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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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아흔 된 노모에 용돈받아" 울컥 ('특종') [Oh!쎈 종합]

조선닷컴 0 306 0 0

[OSEN=김수형 기자] ‘특종세상’에서 단역 배우에서 현재 아파트 경비로 일하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배우 윤갑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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