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축구의 신' 메시라도 이게 말이 돼? 리그 단 4G 출전→MLS MVP·신인상 후보, 팬 맹비난 "장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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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축구의 신' 메시라도 이게 말이 돼? 리그 단 4G 출전→MLS MVP·신인상 후보, 팬 맹비난 "장난이지?…

스포츠조선 0 333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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