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딸' 미코 진 김세연, 코로나19 2년 전 그림으로 예언 소름 (헬로아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창환 딸' 미코 진 김세연, 코로나19 2년 전 그림으로 예언 소름 (헬로아트)

SK연예 0 177 0 0

[OSEN=최이정 기자] 13일 첫 방송된 MBN의 신개념 쇼양 프로그램 '헬로아트'에서 소개된 그림 하나가 방송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년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의 2017년 작품 ‘Bad Air in Our Gym’이 마치 2년 후 발생할 코로나19를 예언한 듯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이 작품은 대기오염, 특히 실내 공기 오염의 문제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작품으로, 그림 속 체육관에서 운동 중인 모든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마치 코로나19가 극심했던 팬데믹 당시 장면을 보고 그대로 그린 듯한 모양새.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