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최초로 커밍아웃한 31살 입법위원 당선…후드입고 스쿠터 타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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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최초로 커밍아웃한 31살 입법위원 당선…후드입고 스쿠터 타며 유세

세계뉴스 0 224 0 0
13일 대만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에서 선출된 황지에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4월 커밍아웃한 그는 대만 최초의 성소수자 입법위원이 됐다./황지에 페이스북

지난 13일에 대만에서 총통 선거와 입법위원(국회의원)이 동시에 치러진 가운데, 입법위원 선거에서 대만 최초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성소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는 일)한 성소수자 정치인이 당선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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