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울렁증에서 벗어난 우완 기대주, "오승환 선배님처럼 타자를 압도하는 공 던지고파"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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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울렁증에서 벗어난 우완 기대주, "오승환 선배님처럼 타자를 압도하는 공 던지고파" [오!쎈 인터…

스포츠조선 0 118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우완 기대주 박권후는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이어 호주 프로야구리그(ABL)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시야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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