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감독, 당진명예시민 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정화 감독, 당진명예시민 됐다

OhMy 0 209 0 0
IE003251184_STD.JPG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장화 감독이 당진시 명예시민이 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19일 시청 해나루 홀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정화 감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198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현정화 감독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1년 세계 선수권 남북단일팀 단체전 금메달 등 우리나라 탁구 선수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 감독은 당진시와 지속적인 탁구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작년 '2023 아시아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제7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의 당진시 유치에 협조해 시 체육발전 및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