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 막히자 쩔쩔맨 클린스만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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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손흥민 막히자 쩔쩔맨 클린스만號

스포츠조선 0 188 0 0
축 처진 어깨 -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전을 2대2 무승부로 마친 뒤 손흥민(7번)과 김민재(4번), 안드레아스 헤어초크(가운데) 대표팀 수석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요르단 밀집 수비와 역습에 내내 고전했다. /연합뉴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공을 잡으면 요르단 수비수 2~3명이 달려들었다. 이강인은 무리하게 개인기를 부리다 공을 뺏기거나 수비수들 압박에 소득 없이 주변 다른 동료에게 공을 넘겨주곤 했다. 요르단은 지난 바레인전(3대1 승)에서 2골을 넣으며 활약한 이강인을 집중 견제했다. 작정하고 나온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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