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액 섞던 간호사, 둘째 낳았더니 뇌 기형… ‘태아산재’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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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액 섞던 간호사, 둘째 낳았더니 뇌 기형… ‘태아산재’ 첫 인정

KOR뉴스 0 202 0 0
한 산후조리원에서 직원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임신 중 유해 환경에 노출된 간호사의 자녀에게 발생한 선천성 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지난해 ‘태아산재법’이 시행된 이후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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