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옛 전남도청 발포 현장지휘관 ‘집단살해’ 혐의 고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06.26 13:16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졌던 옛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현장지휘관 2명을 집단살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5·18 계엄군 지휘부를 겨냥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의 검찰 고발에 이어 당시 현장지휘관들에 대한 수사 촉구 움직임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