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선수에게 사과했지만…’ 권순우에게 여전히 싸늘한 여론…복식에서 명예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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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수에게 사과했지만…’ 권순우에게 여전히 싸늘한 여론…복식에서 명예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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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물의를 일으킨 권순우(26, 당진시청)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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