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 올린 김우민 “제 금메달이 추석 선물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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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 올린 김우민 “제 금메달이 추석 선물이 됐으면 하네요”

조선닷컴 0 198 0 0

김우민(22·강원도청)은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을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큰 절을 했다.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관중석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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