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일정 마친 신유빈, "이번 대회는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모든 메달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 [오!쎈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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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일정 마친 신유빈, "이번 대회는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모든 메달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 […

스포츠조선 0 298 0 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한국 탁구 대표팀에 21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삐약이’ 신유빈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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