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한 씨와 30분 만났을 뿐...본연의 자리 돌아가고파" 토로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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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한 씨와 30분 만났을 뿐...본연의 자리 돌아가고파" 토로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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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 고등법원, 유수연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4년간 이어진 공판 과정에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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