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맨유 복귀 미뤄진' 안토니, 당당하게 영국으로 "무죄 입증해 축구 다시 시작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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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맨유 복귀 미뤄진' 안토니, 당당하게 영국으로 "무죄 입증해 축구 다시 시작하고파"

조선닷컴 0 182 0 0

[OSEN=노진주 기자]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으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멀어진 윙어 안토니(23)가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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