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선 자리, 29년 후 딸도 섰다… 배드민턴史 첫 모녀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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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선 자리, 29년 후 딸도 섰다… 배드민턴史 첫 모녀 금메달리스트

조선닷컴 0 190 0 0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1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순간, 배드민턴계의 또 하나의 역사가 기록됐다. 아시안게임을 석권한 첫 ‘모녀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한 덕분이다. 엄마가 우뚝 섰던 시상대 맨 위를 29년이 흘러 딸이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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