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 '반칙밖에 할게 없나' 예상보다 더 심했던 중국의 더티축구, 부상 위협과도 싸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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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현장] '반칙밖에 할게 없나' 예상보다 더 심했던 중국의 더티축구, 부상 위협과도 싸운 한국

조선닷컴 0 184 0 0
남자 축구대표팀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중국과 8강 경기를 펼쳤다. 정우영의 돌파를 막아서는 중국.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1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실력으로 상대가 안된다는 건 이미 전반 초반에 입증됐다. 그러자 중국이 꺼내든 건 역시나 반칙과 더티플레이였다. 한국 선수들이 다칠 뻔한 아찔한 장면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한국 선수들은 동요하지 않았다. 실력 뿐만 아니라 정신력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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