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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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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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용암리 김유솔(왼쪽에서 여섯째) 이장이 평균 연령이 70대 이상인 주민들과 마을의 자랑인 비석거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주민욱 영상미디어 기자

서울에서 가장 먼 섬 중 하나인 전남 완도. 조용한 이곳이 요즘 힙해지는 중이다. 코에 큐빅 피어싱을 한 MZ 이장이 등장하고부터다. 김유솔(27) 이장은 2022년 1월 당시 ‘대한민국 최연소 여자 이장’이란 완장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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