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호 법안은 금투세 폐지… 대통령실과 ‘감세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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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법안은 금투세 폐지… 대통령실과 ‘감세 공조’

KOR뉴스 0 55 0 0
국민의힘 우재준(왼쪽), 김소희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31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금융 관련 감세(減稅) 법안을 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도 종합부동산세 폐지를 포함한 세제(稅制) 개편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감세 기조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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