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의 끝vs경각심 부여”…범죄 예능의 명과암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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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끝vs경각심 부여”…범죄 예능의 명과암 [Oh!쎈 초점]

SK연예 0 55 0 0

[OSEN=유수연 기자]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했던 아들이 1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졌던 범죄를 다시 사회밖으로 내놓으며 경각심을 일깨우겠다는 취지로 읽는 누리꾼들이 있는가 하면, 자극에만 치우친 예능 생태계에 대한 자중의 목소리를 높이는 누리꾼들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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