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으로 마이크 내려놓기→SON 품격에 또 반했다, 토트넘 팬 "韓서 두 손 사용은 존경심 전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두 손'으로 마이크 내려놓기→SON 품격에 또 반했다, 토트넘 팬 "韓서 두 손 사용은 존경심 전달"

조선닷컴 0 233 0 0
사진캡처=TNT 스포츠 방송 영상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캡틴' 손흥민(31)의 품격에 토트넘 팬들이 또 반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