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ON]중국이 싸움 걸면 가장 먼저 달려갈 선수는? 설영우의 픽 "박진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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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ON]중국이 싸움 걸면 가장 먼저 달려갈 선수는? 설영우의 픽 "박진섭이죠"

조선닷컴 0 212 0 0
박진섭. 연합뉴스

[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달 1일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과 8강에서 맞붙는 중국의 키워드는 '개최국의 홈 이점'과 '거친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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