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학생들에 ‘공포탄총’ 인기... 쇼핑몰 총기 난사범도 개조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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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학생들에 ‘공포탄총’ 인기... 쇼핑몰 총기 난사범도 개조해 범행

조선닷컴 0 152 0 0
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쇼핑몰의 유리 출입문에 총알 자국이 있다. 전날 호화 쇼핑몰인

태국 수도 방콕의 유명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총기를 난사해 사망자 2명과 부상자 5명을 낸 14세 소년이 레저용으로 쓰이는 이른바 ‘블랭크건(공포탄 전용 총기)’을 유튜브 영상을 보고 실제 총으로 개조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총기 소지가 가능한 태국은 총기 범죄가 잦지만 14살 소년에게까지 총기가 흘러가 범죄에 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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