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이면 홈런, 수비면 수비 못하는 게 없네! 강정호와 김하성의 향기가 나는 국가대표 대형 유격수 김주원 [오!쎈 사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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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이면 홈런, 수비면 수비 못하는 게 없네! 강정호와 김하성의 향기가 나는 국가대표 대형 유격수 김주원 [오!쎈 사오싱]

조선닷컴 0 218 0 0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홈런이면 홈런, 수비면 수비 못하는 게 없다. 과거 대표팀에서 대형 유격수로 명성을 떨쳤던 강정호(전 피츠버그)와 김하성(샌디에이고)의 향기가 난다. 주인공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김주원(N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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