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송강호 "감독이 편한 줄 알았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28th BIFF)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거미집' 송강호 "감독이 편한 줄 알았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28th BIFF)

조선닷컴 0 232 0 0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에서 감독 역할을 소화한 것과 관련,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