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명품 보석에 15억 쓴 우크라 영부인?... 美매체 “가짜뉴스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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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명품 보석에 15억 쓴 우크라 영부인?... 美매체 “가짜뉴스 가능성 커”

조선닷컴 0 293 0 0
지난 9월 22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국이 촬영하여 공개한 사진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와 그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가운데)가 오타와에서 열린 회담 중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와 대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 중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뉴욕 까르띠에 매장에서 110만 달러(약 14억8000만원)를 썼다는 주장이 친러시아 소셜미디어에서 유포된 가운데, 미국 매체가 이를 팩트체크한 결과 가짜뉴스에 가깝다는 보도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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