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탭댄스→부상…눈물 쏟은 고우석 "숟가락만 올린 금메달, 참 무겁네요" [항저우인터뷰] 조선닷컴 뉴스 0 299 0 0 2023.10.08 08:31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듭된 국제대회 불운에 울었다. 'KBO 최고 마무리'란 수식어가 있기에 마음고생이 더 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