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방관 속 병사들 부조리 당해” 영화감독 된 탈북 청년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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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방관 속 병사들 부조리 당해” 영화감독 된 탈북 청년의 고발

KOR뉴스 0 181 0 0
21일 서울 광진구 블라인드아트홀 소극장에서 만난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정하늘(30·가명)씨. /장련성 기자

탈북자 정하늘(30·가명)씨는 청소년 시절 북한에서 축구 선수였다고 한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처럼 되고 싶었다. 군 입대로 축구 선수의 꿈을 포기한 정씨는 탈북 후 영화감독이 됐다. 그가 제작한 영화 ‘두 병사’가 21일 유튜브를 통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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