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파리올림픽 예선 6연패 수렁…한국 女 배구, '포스트 김연경, 양효진'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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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 파리올림픽 예선 6연패 수렁…한국 女 배구, '포스트 김연경, 양효진'이 절실하다

스포츠조선 0 146 0 0

[OSEN=홍지수 기자] 세자르호가 또 졌다. 파리행 티켓이 걸린 올림픽 예선에서 6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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