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한풀이 도운 치명적 송구…'우승 포수'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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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한풀이 도운 치명적 송구…'우승 포수' 시간이 다가온다

조선닷컴 0 185 0 0
NC 박세혁. 창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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