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한국 여자체조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도마 銅
한국 여자 기계 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 여서정(제천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최초의 기록을 써냈다.
여서정은 7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스포츠팔레이스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여자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16점을 얻어 3위를 차지,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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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기계 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 여서정(제천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최초의 기록을 써냈다.
여서정은 7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스포츠팔레이스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여자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16점을 얻어 3위를 차지,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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